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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플란트 수술을 하신 홍경순님의 진료후기입니다.
그동안 미뤄왔던 치과를 두려움과 무서움에 치료 받기로 결심하고 탑연세치과를 찾았는데
선생님도 친절하시고 잘해주셔서 아프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고 치료를 받았는데
그동안 무서움들이 괜히 창피했네요^^
마취주사도 마프지 않고 진짜 무서웠던 "임플란트" 시술도 하나도 아프지 않았습니다.
'친절함에 감사드리고요'. 다른 아픈이가 있으면 다음에 다시 꼭 찾아오겠습니다.
가족분들 모두 오셔서 진료받고계셔서 요즘은 굉장히 내원이 많아지셨네요
바쁘신 와중에도 내원해주시어 진료받으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고 감사합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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